연합감리교회

교단
2025년 6월 11일, 북일리노이 연회 목회자 은퇴 예배에서 임대규 목사가 지휘하는 한인목회자 찬양팀이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교단 헌법 개정은 다름을 존중하는 교회가 되려는 노력입니다

현혜원 목사는 2025년 북일리노이 연회에서 총회 헌법 개정안 4건에 대한 비준 투표에 참여하며 느낀 소감을 전한다.
총회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에서, 세계감리교협의회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이를 지지하는 한반도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은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22차 세계감리교대회 개회 예배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한국 광림교회 중창단의 모습.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감리교협의회, 한반도 평화 노력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다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에서, 세계감리교협의회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는 한반도 결의안을 채택하고, 회원 교회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교단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 중 8월 15일에 열린 <한반도 평화의 밤> 행사에서, 각국에서 온 세계감리교 청년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감리교인들 <한반도 평화의 밤>에서 세계 평화를 외치다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 중 8월 15일에 열린 <한반도 평화의 밤> 행사에서, 각국에서 온 세계감리교 청년들과 지도자들은 전쟁과 인종차별에 반대하며 평화를 촉구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교단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22차 세계감리교대회 개회 예배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한국 광림교회 중창단.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감리교대회 개회 예배, 감리교인들의 간절한 열망을 드러내다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제22차 세계감리교대회는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예배를 통해 전 세계 감리교인들의 간절한 열망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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