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회

총회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에서, 세계감리교협의회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이를 지지하는 한반도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은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22차 세계감리교대회 개회 예배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한국 광림교회 중창단의 모습.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감리교협의회, 한반도 평화 노력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다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에서, 세계감리교협의회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는 한반도 결의안을 채택하고, 회원 교회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교단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 중 8월 15일에 열린 <한반도 평화의 밤> 행사에서, 각국에서 온 세계감리교 청년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감리교인들 <한반도 평화의 밤>에서 세계 평화를 외치다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감리교대회 중 8월 15일에 열린 <한반도 평화의 밤> 행사에서, 각국에서 온 세계감리교 청년들과 지도자들은 전쟁과 인종차별에 반대하며 평화를 촉구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교단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22차 세계감리교대회 개회 예배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한국 광림교회 중창단.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세계감리교대회 개회 예배, 감리교인들의 간절한 열망을 드러내다

2024년 8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제22차 세계감리교대회는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예배를 통해 전 세계 감리교인들의 간절한 열망을 표현했다.
개체교회
2024년 7월 1일부터 4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끊이지 않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서부지역한인연합감리교회협의회 목회자 가족 수양회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마르다를 기억하며

김규현 목사는 우리들 스스로 연합감리교회에서 배워온 가치와 사역의 방향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이를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는 힘을 서로 나눠서 짊어지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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